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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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은 당초 목표로 했던 통합 글로벌 메가 캐리어 탄생 달성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 노조를 중심으로 사실상 아시아나항공 해체 수준이라며 반발했고 단체 행동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은 당초 목표로 했던 통합 글로벌 메가 캐리어 탄생 달성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 노조를 중심으로 사실상 아시아나항공 해체 수준이라며 반발했고 단체 행동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도 화물사업 매각안에 대해 격론을 벌였지만 1차 회의(2023년 [[10월 30일]])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고, 2차(11월 2일) 회의에서야 가결됐다. 이 과정에서 화물사업 매각 반대 의견을 가졌던 것으로 분석되는 사내 이사가 이사회 직전 이사회에서 물러나는 등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ref>[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1030/121923800/1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하루 앞두고 사내이사 돌연 사임(2023.10.30)]</ref>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도 화물사업 매각안에 대해 격론을 벌였지만 1차 회의([[10월 30일]])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고, 2차(11월 2일) 회의에서야 가결됐다. 이 과정에서 화물사업 매각 반대 의견을 가졌던 것으로 분석되는 사내 이사가 이사회 직전 이사회에서 물러나는 등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ref>[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1030/121923800/1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하루 앞두고 사내이사 돌연 사임(2023.10.30)]</ref>


인수 의향을 밝힌 4곳 가운데 3곳이 재무건전성이 취약했다. 제주항공을 제외한 3곳(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은 모두 자본잠식 상태였다.
인수 의향을 밝힌 4곳 가운데 3곳이 재무건전성이 취약했다. 제주항공을 제외한 3곳(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은 모두 자본잠식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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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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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아시아나항공]]
[[분류:화물]]
[[분류:항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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