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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기원' 항공기 엔진에 던진 동전 '2천만 원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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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무사기원 빈다며 항공기 엔진에 동전 던졌다가 2천만 원 손해배상 물어
  • 안전 빈다는 동전 투척 미신적 행위, 중국 최근 10여 차례 발생

항공기 엔진에 동전을 던졌다가 2천만 원 손해 배상해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

중국 안휘성 재판부는 지난 해 2월 항공기 안전운항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항공기 엔진에 동전을 던져 항공기 운항을 지연시킨 28세 남성이 럭키항공에게 2천만 원(12만 위안)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 남성은 항공기에 탑승하면서 무사기원을 빈다며 동전 2개를 항공기 엔진을 향해 던졌고 항공사는 항공기 운항을 중단시키고 엔진을 모두 풀어내 동전 찾기에 들어갔다. 결국 동전 2개 중 하나가 왼쪽 엔진에서 발견되었다.

해당 남성은 10일 구류 처벌을 받았지만 럭키항공은 이와는 별개로 해당 승객을 상대로 항공편 운항이 취소되면서 탑승객 등에게 제공한 숙박비 등 12만 3천 위안에 대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작년 5월 소송을 제기했다. 판결은 작년 7월에 있었지만 최근 재판부가 해당 재판 내용을 공개하면서 그 처리 결과가 밝혀진 것이다.

항공기 엔진에 동전을 던진 행위로 소송까지 이어진 경우는 이번이 두 번째지만 발생 건수는 지금까지 10건 가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발생했던 동전 투적 건 관련해서 동전을 던졌던 승객은 선전항공과 5만 위안 손해배상에 합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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