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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디아, 착륙 중 동체 두 동강이 나며 21명 사망 ·· 코로나 송환 중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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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에어인디아 소속 여객기 착륙 중 미끄러지며 계곡 추락, 17명 18명 21명 사망
  • 정기편 아닌 코로나19 등으로 귀국 어려웠던 인도 국민 송환 중이던 것이어서 안타까움 더해

인도 캘리컷공항에 착륙하던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두바이를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7시 경 인도 남부 캘리컷공항(Kozhikode-Calicut) 착륙 중이던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IX) 소속 1344편 여객기(B737-800)가 활주로에서 미끄러져 계곡에 떨어지면서 동체가 두 동강이 났으며 탑승자 190명 가운데 조종사 포함 21명이 사망했다.

사고 항공기는 폭우 속에 착륙하던 중이었으며 활주로 착륙 후 계곡으로 미끄러졌으며 기수 부분이 분리될 정도로 크게 파손되면서 희생자 대부분이 이 부분에서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캘리컷공항은 주변이 계곡으로 둘러싸인 지형이어서 활주로를 벗어나면 계곡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항공기 접근 당시 공항 인근에 구름이 많이 끼어 있었고 비가 내리는 상황이었다.

 

air_india_express_1344.jpg

 

이번 사고는 항공기가 1차 착륙을 시도했지만 실패 후 두 번째 착륙하던 과정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화재가 발생하지는 않아 대형 인명 피해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사고 전문가들은 인도 특유의 몬순 기후에 낮은 구름(Ceiling), 저시정, 젖은 활주로, 제동 미흡 등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항공편은 정기편이 아닌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귀국이 어려웠던 인도 국민을 송환하는 항공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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