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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대 항공사 모두 2020년 거액 적자 ·· 아메리칸항공 10조 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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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아메리칸항공도 2020년 10조 원 손실
  •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3대 대형 항공사 모두 막대한 적자 기록

아메리칸항공 2020년 사업실적은 예상했던대로 거액의 손실을 기록했다.

28일 아메리칸항공은 지난해 4분기를 포함한 연간 사업실적을 발표했다. 다른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아메리칸항공 매출은 지난해 4분기 40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64% 감소했으며 22억 달러 손실을 기록하면서 연간 손실은 89억 달러(약 10조 원)로 불어났다.

덕 파커(Doug Parker) 아메리칸항공 최고경영자는 '2021년은 회복의 해가 될 것입니다. 승객 수요가 언제 돌아올 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백신 접종과 함께 여행 제한이 해제되면 그 준비가 가능할 것입니다'라며 지난해 고통스러웠던 결과를 앞으로의 희망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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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메리칸항공 주가는 급등했다. 4분기 손실 규모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적었다는 이유에서다. 조정 기준으로 회사는 주당 3.86달러 손실을 입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평균적 손실 규모를 주당 4.11달러로 예상했던 것보다 적은 규모다.

 

이로써 미국의 3대 대형 항공사 실적은 모두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항공은 13조 원 손실로 11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고 유나이티드항공 역시 15년만에 최대 규모 적자인 7조8천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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