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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항공소식 모음 ·· 202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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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내년 고용유지지원금 예산 대폭 감소, 올해 대비 30% 수준 ·· 고용 불안정 커져
  • 제주 남단 항공회랑, 항공기상정보료 징수

 

▩ 항공역사 속 오늘

8월 31일

 

▩ 국내 항공소식

 

내년 고용유지 예산 대폭 감소 ·· 항공·여행업계 고용대란 우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38915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30/2021083000091.html

 

송도근 사천시장, 항공MRO 이원화 반대 입장 천명

인천과 경남 사천 지역이 항공 MRO를 두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최근 잇달은 인천공항의 해외 MRO 사업 유치에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830010007827

 

美 아틀라스항공, 2025년부터 인천공항에서 화물기 정비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8/30/GJ5VTO3PIJEILEHDX7PC4QXRCM/

 

제주·김해국제공항, 공항운영효율성 평가서 아시아 1위 수상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82

 

제주남단 항공회랑 노선 항공기 기상정보료 징수 본격

냉전시대의 산물로 ‘아카라 코리도’라고 불리는 제주남단 항공회랑을 이용하는 항공기에 대한 항공기상정보사용료 징수가 본격화된다. 최근 기상청은 기상법에 따라 인천 비행정보구역 내 제주남단 구역 이용 항공기에 대한 항공기상정보사용료 신규 부과 계획을 세웠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32937

 

"보증금, 현금으로 달라"…LCC, 항공기 리스사 요구에 울상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항공기 리스사의 보증금 요구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경영난에 처한 LCC의 신용도가 하락하자 그동안 은행 보증서로 대신하던 보증금을 현금으로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요구 금액은 1대당 10억~20억원 규모다.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LCC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8301834296737

 

울릉공항건설 철근 대란 공기연장 불가피…시멘트 대형구조물 케이슨 제작 늦어져

울릉공항 건설이 관급 자제인 철근 대란으로 바다 속 사석 상층에 배치한 케이슨 제작이 늦어 지면서 공기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873

 

 

▩ 국제 항공소식

 

코로나 시대 韓항공사는 흑자인데 日은 적자 기록한 이유는

아사히신문은 '흑자 비행, 한류의 발상력'이라는 제목의 29일 자 기사에서 한국 항공사의 '무착륙 비행' 상품과 여객기의 화물기 전용에 주목했다. 무착륙 비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선 노선이 거의 중단된 가운데 항공 및 면세점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승인한 상품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30144000073

 

이스라엘 IAI, 아부다비에도 B777 화물기 개조 공장 개설
(IAI, Etihad to open B777 P2F conversion site in Abu Dhabi)

B777 기종의 화물기 개조를 유일하게 수행하는 IAI가 2024년에는 인천공항에서 개조 시설을 오픈할 예정이다.

https://www.ch-aviation.com/portal/news/107219-iai-etihad-to-open-b777-p2f-conversion-site-in-abu-dhabi

 

EU 집행위, 회원국에 미국인 입국 금지 권고

미국인들의 유럽 여행이 다시 중단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국가별로 다른 결정이 내려질 수 있어 이와 관련한 혼란도 우려된다. AP통신에 따르면 EU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회원국들에 미국인의 '비(非)필수적 여행' 목적 입국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EU 집행위원회의 결정은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6월 미국인의 유럽 여행을 허가했던 방침을 뒤집은 것이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83103535010364

 

땅에는 테슬라, 하늘에는 DHL…전기비행기 시동 건다

올여름에도 세계 각국이 폭염과 폭우 등 이상 기후에 시달리면서 탄소 제로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전기 동력원은 지구 온난화의 주원인인 탄소 배출을 줄일 대안으로 각광받는다. 전기 동력원의 상용화는 지상에서는 전기자동차로, 하늘에서는 전기비행기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825757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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