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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 화물 항공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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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최대 해운 선사인 머스크, 기존 자회사 항공화물을 새롭게 전환 화물전용 항공사 출범
  • B777F 2대, B767F 3대로 시작해 신규 항공기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세계 최대 해운사인 머스크(Maersk)가 항공화물 항공사를 출범시킨다.

8일, 머스크는 보도자료를 통해 항공화물 서비스로 머스크 에어카고(Maersk Air Cargo) 출범 계획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머스크는 덴마크 2위 규모 공항인 빌룬드(BLL, Billund)를 머스크 에어카고의 항공 화물 허브로 선택하고 새로운 물류 체계와 일자리 창출을 공언했다.

머스크의 항공화물 비즈니스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지난 1969년 '머스크에어(Maserk Air)'를 설립해 2005년까지 운영한 바 있다. 머스크는 항공화물(Masesk Air Freight) 전략을 꾸준히 지속해 왔으며 이번 전문 화물 항공사 설립을 통해 그 전략을 구체화하고 확장할 예정이다.

 

maersk_air_cargo.jpg
머스크 에어카고

 

현재 자회사로 운영 중인 Star Air의 자산과 네트워크를 머스크 에어카고로 이관한다. B767 화물기 15대를 보유한 Star Air는 미국의 물류기업 UPS의 유럽 네트워크를 담당하고 있다. 새로 출발하는 머스크 에어카고는 우선 기존 Star Air의 B767 화물기 3대와 신규 임차 B777 화물기 2대로 시작한다. 신규 항공기는 올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순차 도입한다.

단기적으로 머스크는 처리하는 화물 가운데 약 30%는 자체 항공 네트워크를 통하고 나머지는 전략적 제휴 항공사나 전세 항공기 등을 이용할 예정이나 향후 자체 처리 비중을 늘려갈 방침이다. 머스크 에어카고의 실질적인 운영은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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