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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항공·여행소식 모음 … 2022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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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대한항공, 1분기 7884억 영업익 … 코로나 불구 분기 최대
  • 티웨이항공, A330 고장으로 2주째 그라운드
  • 김포공항 국제선 내달 재개…韓·日 항공사 운항 신청
  • UAM 한·일전… 日 오사카박람회 vs 韓 서울 에어택시

 

▩ 항공역사 속 오늘

5월 5일

 

▩ 국내 항공소식

 

대한항공, 1분기 7884억 영업익 … 코로나 불구 분기 최대

4일, 대한항공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개별재무 기준) 2022년 1분기 7884억 원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60.3% 늘어난 2조8052억 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무려 533.4% 늘어났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영업이익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3206

 

김포공항 국제선 내달 재개…韓·日 항공사 운항 신청

코로나19 사태로 2년여간 국제선 운행이 멈췄던 김포공항 국제선이 내달 재개가 유력해지면서 한국과 일본의 항공사들이 우리 정부에 항공운항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내달 운항재개를 놓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한 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73

 

티웨이항공, A330 고장으로 2주째 그라운드

티웨이항공이 야심차게 들여온 중대형 항공기 A330-300 기종 운용이 원활치 않다. 두 번째 들여온 기재가 제주에 2주째 머물러 있다. 도입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그라운드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5807

 

제주항공, 100원 벌면 41원이 인건비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중저가 항공사의 경우 매출 대비 인건비 비율이 40% 내외에 이르는 곳도 있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504/113240842/1

 

대한항공, '캐시 앤 마일즈' 이용 승객 마일리지 페이백 이벤트 진행

대한항공은 이달 31일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로 '캐시 앤 마일즈'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마일리지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130620

 

에어프레미아 1차 유상증자 "100% 청약"

에어프레미아가 4월 29일 1차 유상증자에서 100% 청약에 성공해 안정적인 재무기반 확보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3월 결의한 내용(580억 유상증자)에 따라 4월 290억 규모의 1차 공모에 성공했으며 2차는 6월 중순경 진행 예정이다.

http://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36

 

 

인처넷관, "3D 엑스레이" 검색기 본격 가동

인천본부세관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설치된 3D X-Ray 검색기 2대에 대해 2개월간의 안정화 기간(3∼4월)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http://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29

 

인천공항에 긴 줄…황금연휴에 동남아 여행 '4배 증가'

5월 초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인천국제공항은 인파로 북적였다. 커다란 여행가방을 끌로 출국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동남아 여행은 4배나 증가했다.

https://m.yna.co.kr/amp/view/MYH20220504015600641

 

 

▩ 국제 항공소식

 

UAM 한·일전… 日 오사카박람회 vs 韓 서울 에어택시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을 둘러싸고 동아시아 시장에서 한국과 일본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기체 개발은 물론이고 각종 규제 정비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하지만 최근 양상을 보면 일본이 먼저 치고 나갔다고 볼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이 자국 UAM 상용화 시기로 오는 2025년을 내걸었지만 준비 상황은 일본이 한 발 앞선 모양새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2/05/397596/

 

'카카오 파트너' 볼로콥터 둥지 확장

5일 업계에 따르면 볼로콥터는 2일(현지시간) 에어택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브루흐잘 입지를 넓힌다. 브루후잘 인근에 격납고 기공식을 개최한 것.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5094

 

필리핀 클라크 국제공항, 신 터미널 운용 개시

필리핀 루손섬 중부 팜팡가주의 클라크 국제공항의 신 터미널이 2일 정식 운용을 개시했다. 여객처리능력은 800만명으로 확대됐으며, 마닐라 국제공항의 혼잡해소 역할 등이 기대되고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504132209539

 

미 CDC “비행기·열차에서 마스크 착용해야” 권고

미국 연방법원이 대중 교통수단 내 마스크 착용 의무 연장 조치를 무효화했지만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차 권고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804406632325640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3494

 

미국, 영국 항공사 조종사 구인난

리오프닝(코로나로 위축됐던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것)으로 여행 수요가 되살아나자 미국과 영국 등 일부 항공사가 직원 구하느라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비용 감축을 위해 실시했던 대규모 구조조정이 부메랑이 돼 돌아온 것이다. 반면 해고 대신 휴직으로 인력 유출을 최소화한 국내 항공사들은 상대적으로 느긋한 표정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2/05/05/QSEHDRYNFZF4ZGAYGIHJ2ZWA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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