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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항공·여행소식 모음 … 202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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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4월 국제선 여객 전월 대비 55%↑…항공업계 '기대 반 우려 반'
  • 대한항공 '러시아 영공, 무기한 우회'…유럽 비행시간 최대 4시간 늘어
  • 중국 몽니에...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위기

 

▩ 항공역사 속 오늘

5월 10일

 

▩ 국내 항공소식

 

신생 LCC 2사 노선 확보·기재 도입…에어로케이, 감감무소식

방역 규제 폐지 수순과 맞물려 항공 관리 당국이 국적 항공사들에 신규 노선을 배분했다. 이에 대비해 항공사들도 새 비행기를 들여오는 등의 대비를 하고 있으나 에어로케이항공(Aero K)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어 경쟁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721866

 

4월 국제선 여객 전월 대비 55%↑…항공업계 '기대 반 우려 반'

정부가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시행한 덕분에 지난달 국제선 항공 여객 수가 전달 대비 5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초 20만명 수준이었던 국제선 여객 수가 올해 들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입국자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의무화 조치 유지 등으로 인해 회복 추이가 더뎌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5/404485/

 

대한항공 "러시아 영공, 무기한 우회"…유럽 비행시간 최대 4시간 늘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이나 미국으로 가는 비행편이, 러시아 영공을 피해 돌아가는 바람에 시간이 3,4시간 더 걸리고 있다. 대한항공이 이런 우회 비행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밝혔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09/2022050990177.html

 

비행기 기내식에 안동소주 나온다

국세청은 지난 6일 한국 전통 민속주 협회 등 전통주 제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항공 등 국적 항공사와 협의해 소곡주나 국산 수제맥주 등 우리 술을 항공기 기내서비스 메뉴로 제공하는 등 전통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5/09/E2ORCOVSEJA3DDY63AYJ5ACHDY/

 

티웨이항공, 삼성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

티웨이항공은 편리한 항공권 구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삼성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5/410128/

 

 

▩ 국제 항공소식

 

중국 몽니에...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위기

국내 항공사 '빅딜'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작업이 '중국발 암초'를 만났다. 미국·유럽연합(EU) 경쟁당국의 결합심사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중국 경쟁당국까지 한중 주요 노선에 대한 독과점 가능성을 철저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2/05/409074/

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2/05/409064/

 

이것이 항공택시·드론을 위한 'UAM 전용터미널'… 英, 대중에 공개

앞으로 일반화될 항공 택시와 배달 드론 등 도심항공교통(UAM)을 위한 터미널의 모습이 공개됐다. 

http://m.ddaily.co.kr/m/m_article/?no=237226

 

국제항공운송협회 "고유가 여파에도 당장은 여행 수요 안 꺾일 것"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수장이 고유가 상황에서도 단기적으로는 여행 수요가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9157900009

 

에바항공, 2025년까지 화물기 12대로 확장

에바항공(BR) 화물부문이 B777 화물기 1대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보유분 포함해 총 8대의 B777F를 운영하게 된다. 새로운 화물기는 2023년 말까지 인도받을 예정이다.

http://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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