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 운항증명 취득 실패 … 운항재개 캄캄
- 양대 공항공사 사장 나란히 국제공항협의회 이사 선출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1분기 평균 운임 최대 4.3배 ↑
- 세계 항공기 리스사 에어캡 '러에 항공기 113대 빼앗겼다'
- 기내서 2시간 대기…캐나다 공항 일손부족에 입국 정체 극심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이스타항공, 운항증명 취득 실패 … 운항재개 캄캄
운항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이 운항증명 취득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미 과거 10년간 항공사로 운항했던 이스타항공이 운항증명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8167
모라이, 파블로항공과 미래 항공 물류 시스템 구축 MOU 체결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대표 정지원, 홍준)와 드론 솔루션 개발 기업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지난 17일 가상환경 기반의 미래항공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5180034
양대 공항공사 사장 나란히 국제공항협의회 이사 선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국제공항협의회(ACI)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로 나란히 선임됐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2/05/438963/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1분기 평균 운임 최대 4.3배 ↑
국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1분기 여객 및 화물 운임이 대폭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지난해보다 올해 운임 인상폭이 컸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043
한국 입국자 격리 없앤 일본…항공권 예약 폭발적 증가
일본 정부가 한국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격리 조치를 없애기로 했는데, 아직 무비자 관광 입국을 허용하지 않았는데도 일본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55722
▩ 국제 항공소식
세계 항공기 리스사 에어캡 "러에 항공기 113대 빼앗겼다"
세계 최대 항공기 대여업체 에어캡 홀딩스는 러시아가 자사의 항공기 113대, 제트엔진 11대를 압류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4684154
기내서 2시간 대기…캐나다 공항 일손부족에 입국 정체 극심
캐나다 주요 국제 공항에서 일손이 부족해 입국 절차가 극심하게 정체를 빚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5/438906/
싱가포르항공, 4월 여객 수송능력 57% 회복... 3월 6% 증가
최근 글로벌 항공여행 수요가 크게 늘면서 싱가포르항공(SIA)은 올 4월 싱가포르항공그룹 여객운송능력(passenger capacity)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57%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3월보다 6%포인트나 높았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25
최연소 세계일주 비행 나선 16세 남학생 케냐 도착
세계 최연소 세계일주 단독 비행을 시도하는 16세 남학생이 18일(현지시간) 소형 비행기를 몰고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착륙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5/4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