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하네다 노선 6월15일 운항 재개…일본 언론 보도
- 러시아 영공 돌아가는 항공사…운임료 '고공행진'
- 네팔서 22명 태운 소형 항공기 실종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러시아 영공 돌아가는 항공사…운임료 '고공행진'
러시아 영공이 막히면서 우회 노선을 이용하는 까닭에 항공운임이 치솟고 있다. 고유가 고공행진마저 이어지면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138634
"김포~하네다 노선 6월15일 운항 재개"…일본 언론 보도
코로나19로 2년 이상 중단돼 있던 김포~하네다 항공노선이 다음달 15일께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정부는 김포~하네다 노선을 다음달 15일 재개하는 방안에 대해 최종 조율에 들어갔으며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계획이다.
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2/05/474220/
현대·대우건설, UAM 시장 개척한다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UAM)이 건설업계에서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들도 U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단순 시공을 넘어 UAM의 이착륙 시설인 버티포트 등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다.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205280159193828dd55077bc2_18
새만금국제공항 진행 '척척'…기본계획 고시 눈앞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안 열람 공고'를 냈다. 주민 열람과 의견수렴은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5271629059454
에어프레미아, 6월29일 인천-싱가포르 여객 노선 첫 취항
에어프레미아가 6월29일 인천-싱가포르 여객 노선에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에서 오후 8시40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2시 싱가포르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6월 주2회(수·금요일), 7월 주3회(수·금·일요일) 운항할 예정이다.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643
▩ 국제 항공소식
美 항공업계 백신 의무화 후폭풍…조종사 단체 줄소송 예고
회원수 1만5천 명 USFF,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 백신 의무화로 인해 일부 조종사들 접종 후 가슴통증 호소 등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https://kr.theepochtimes.com/美-항공업계-백신-의무화-후폭풍-조종사-단체-줄소송_618214.html
네팔서 22명 태운 소형 항공기 실종
네팔 카트만두에서 22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실종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항공사와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KR20220529035100009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9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