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일반노조·조종사노조 임금협상 타결
- 티웨이항공 서울 본사, 대구 온다
- 인력난에 미 조종사 몸값 뛰어…유나이티드항공 14%↑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대한항공, 일반노조·조종사노조 임금협상 타결
대한항공은 대한항공노동조합(일반노조)·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조종사노조)와 임금 총액기준 10%를 인상하는 안에 전격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153
티웨이항공 서울 본사, 대구 온다…홍준표 “이전 합의”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24일 페이스북를 통해 “티웨이항공 본사가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 오기로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624/114097149/1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노선 증편.. 7월 9일부터 매일 운항
티웨이항공이 오는 7월부터 싱가포르 노선을 증편, 운항 횟수를 확대한다. 지난 5월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취항한 티웨이항공은 7월 9일부터 기존 주2회(수,토)에서 주7회 매일 운항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http://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69
대한항공, 의약품 항공운송 인증갱신
대한항공이 의약품을 항공운송하는데 필요한 국제 인증을 갱신함에 따라 특수화물 운송 능력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 운송 인증(CEIV Pharma) 자격을 갱신했다고 24일 밝혔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624
▩ 국제 항공소식
인력난에 미 조종사 몸값 뛰어…유나이티드항공 14%↑
미국 항공업계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주요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이 조종사 임금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6/556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