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상트페르트부르크나 모스크바가 아니면 영어가 잘 안되기로 유명합니다
블라디보스토크 공항 직원들에게 질문하면 No 나 Information 이란 대답밖에 못 들으실텐데요
공항에서 환전하고 유심사기 시작합니다
출국장을 빠져나온 입구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자판기를 사용해보시면 러시아 물가를 느끼실 수 있으실텐데요 도착해 처음 먹은 TWIX가 45루블로 700원밖에 안해 깜짝 놀랐습니다
최근 중미 무역전쟁으로 러시아 루블 가치가 폭락해 1루블당 17원 정도니 다들 꿀빠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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