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아시아나항공 리스크’에 대한항공이 난감해진 사연

Profile
따뜻한_앵무새
원글 주소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16735 
유용성

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의 인수합병(M&A)이 진전이 더디다.

최종 관문인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계열사 부당지원, 기내식 이면 계약에 970억 원 규모의 국세청 법인세 추징 등 아시아나항공 리스크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자칫 인수자인 대한항공이 부담해야 할 수 있다.

대한항공 노조는 공정위의 조건부 승인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확실히 했다. 노선권, 슬롯 재분배한다면 고용유지 장담할 수 없고, 차라리 인수합병을 포기하는 것이 낫다는 입장이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16735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357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