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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아시아나 유동성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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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_고래
원글 주소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1/11/1106039/ 
유용성

아시아나항공이 흑자에도 불구하고 재무구조는 지속 악화되고 있다.

지난 3분기 다시 자본잠식에 들어갔다.

공정위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승인이 올해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분기 말 기준 자본총계는 3292억 원, 자본금은 3720억 원으로 자본잠식률 11%대다. 지난해 1분기 완전 자본잠식상태에 빠졌다가 영구채 발행으로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3분기 다시 자본잠식률 50%까지 올랐다가 지난해 말 무상감자를 통해 자본잠식에서 탈출했다.

그런데 다시 이번 3분기 말 기준으로 자본잠식에 빠지기 시작했다. 위기-탈출-위기의 연속이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1/11/110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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