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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미주·유럽 진출로 적자수렁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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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_감나무
원글 주소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2/02/170069/ 
유용성

빅딜 큰 고비는 넘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심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일단 우리나라 공정위는 슬롯·운수권 반납이라는 조건을 단 승인,

물론 아직 유럽이나 미국, 중국, 일본 등의 심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한 고비는 넘겼다.

이에 가장 고무된 곳은 저비용항공사, 특히 중장거리 기재를 들여왔거나 계획 중인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등이다.

하지만 중장거리 운항 기반이 전혀 없는 이들 항공사들이 통합 대한항공이 반납한 운수권을 가져가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그리고 문제는 시간이다. 중장거리 노선 안정화까지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기도 하다.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2/02/17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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