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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LCC 탄생도 가시권 들어오나…"구조개편 기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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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_광어
원글 주소 https://www.fnnews.com/news/202203010633500942 
유용성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이 가시화됨에 따라 산하 LCC 통합 역시 움직임이 나타날 조짐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가 아직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이 남아있어 가변성이 다소 남아있긴 하지만 가장 중요하다 여겨지는 우리나라 공정위 문턱을 넘었다.

이들 양대 항공사의 합병 이후에는 산하 항공사들이다. 현재 대한항공 관련 LCC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관련 LCC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그 대상이다. 이들이 통합하면 항공기 50대 가량의 중대형급 LCC로 확대된다.

단번에 1위 LCC 제주항공을 뛰어넘게 된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30106335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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