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에 이은 순서는...
자회사이자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이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까지는 적어도 2-3년은 걸릴 것이라 보고 있다. 그렇다면 역시 통합 LCC 도 3년 가량은 걸려야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 LCC 항공기 대수는 50대를 넘을 것이어서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의 규모를 가볍게 뛰어 넘는다.
https://economist.co.kr/2022/03/03/industry/airport/202203031316286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