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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항공사 '흑자행진'…LCC는 '적자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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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_곰
원글 주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30782391 
유용성

코로나19 사태는 항공업계 양극화를 불러왔다.

발생 초기에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어렵고 고통스러울 것이라 예상했지만 막상 2년여 코로나 기간을 겪으면서 대형 항공사는 흑자 행진을 소형급 항공사, LCC 등은 적자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기존의 사업 포트폴리오 중 하나였던 화물사업이 코로나19 사태 속에 강한 경쟁력을 시장의 모든 악조건을 견뎌내고 있기 때문이다.

강력한 화물 경쟁력을 가졌던 대한항공FSC는 지난 2020년 2분기 이후 분기별 연속 흑자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반면 여객 사업이 메인이었던 LCC는 좀처럼 적자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좀 괜찮아지려나 싶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국제 정세는 불안해져 항공여객시장은 더더욱 침체 상태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3078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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