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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수입품 뜯어가며…항공컨테이너 국산화" 中企 '써브' 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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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_고래
원글 주소 https://cm.asiae.co.kr/article/2022030713560750409 
유용성
  • 항공기 화물실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컨테이너 개발
  • 버려진 수입 부품 구해 뜯어가며 연구해
  • 국토부 형식승인 앞둬 美연방항공청 인증도 예정

직원 14명의 중소기업,

이곳에서 항공기 화물 탑재용 용기를 개발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다.

항공기 단위탑재용기(ULD)는 안전 때문에 각종 규격에 정확하게 일치해야 하고 내구성도 뛰어나야 한다. 여기에 더 어려운 것이 해당 규격에 맞게 인증을 통과하는 것이다.

팔레트를 개발한 바 있는 '써브'는 현재 AKE로 불리는 ULD 개발에 여념이 없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ULD 중 하나다. 국토교통부 '항공기 탑재장비 기술 표준품 형식승인'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20년 인증을 신청해 2년여 지나고 있다. 국토부 인증을 통과하면 이후 미국 연방항공청(FAA) 인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20307135607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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