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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겹치며 걱정 커진 가을 보릿고개… 단거리 노선은 감편, 장거리 항공권은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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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_사자
원글 주소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xno=402420 
유용성

여름 성수기 끝물이 다가오자 항공사들의 가을 비수기 걱정이 커졌다.

코로나19 재유행과 경기침체, 수급 불균형 등의 부정적인 요인들이 여러 가지로 겹치며 운항에 적신호가 켜져서다.

아시아 노선은 크게 움츠러들었다.

국적 LCC를 중심으로 6~7월 일본·동남아 정기편 복원이 활발했지만 8월 중순부터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감편하는 추세다. 코로나 재확산과 모객 부진이 이유다.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그나마 인기였던 노선도 예외는 없었다.

미주나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도 근심도 쌓였다. 장거리 노선은 8월까지만 해도 항공권 가격이 200~300만원대에 달했지만 수요 대비 공급 부족으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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