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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도 항공 수하물 사고는 감소(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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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바
  • 항공 수하물 사고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
  • 향후 셀프 위탁 방식이 대세로 떠 오를 듯

항공 여행에서 수하물은 거의 필수다.

특히 며칠이라도 되는 외유, 출장이라면 항공기에 부치는 그 동안 사용해야 할 물품 때문에라도 수하물을 빼 놓을 수 없다.

하지만 때로는 부친 수하물이 도착지 공항에서 찾을 수 없거나 지연해 도착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항공업계는 이런 수하물 지연 사고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성과는 매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5년 전 세계 항공사들이 수송한 항공 수하물 현황을 분석해 보면 승객 천 명당 약 6.5개 정도 수하물 사고(Mishandled Baggage)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2014년 7.3개였던 것에 비해 개선된 수치를 보여 주었으며 이는 역대 최저 항공 수하물 사고율이다. 과거 수하물 사고가 가장 낮았던 해는 2013년으로 6.96개 였다.

 

 

항공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5년에는 35억명이 항공기를 이용했으나, 수하물 사고 비율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항공 교통의 중심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수하물 사고가 많은 편이다. 유럽에서는 승객 천 명당 7.8개 수하물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미국에서 3.24개, 아시아 지역에서 2.02개로, 항공 수하물 사고가 타 지역에 비해 2-3배에 이를 정도로 항공수하물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07년 이후 항공수하물 사고가 지역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유럽 역시 2007년 16.6개에 비하면 약 10년 만에 절반 이하로 수하물 사고가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수하물 사고는 항공기를 갈아타는 환승 단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전체 수하물 사고 중 절반 정도가 이때 발생하며, 애초부터 출발지에서부터 항공기에 탑재하지 못하는 비율도 전체 수하물 사고의 19%를 차지할 정도로 적지 않다. 승객이 타인의 수하물을 착각해 잘못 가져가거나 보안 등의 문제로 발생하는 비율도 16% 에 이른다.

 


2015년 수하물 사고 원인유형

 

최근 위탁 수하물 트랜드 중 하나가 셀프 위탁이다. 일반적으로는 항공사 직원에게 수하물을 맡기면 목적지, 편명 등을 확인해 수하물 태그(Tag)를 부착해 벨트로 송부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직원의 도움없이도 승객 스스로 수하물 태그를 출력해 부착해 직접 벨트에 송부하는 셀프 방식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셀프 위탁 방식을 경험해 본 승객이 전체의 20% 가량이며, 향후 항공여행 시에도 31% 정도의 승객은 이런 셀프 방식을 이용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볼 때 셀프 체크인에 이어 셀프 수하물위탁 방식도 변화된 항공여행 모습으로 정착하게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까지 항공사의 77%, 공항의 88%가 셀프 위탁 방식 도입 예상)

항공칼럼 항공 셀프서비스 추세와 그 끝은 어디?(2015/7/14)
항공소식 런던 개트윅공항, 세계 최대 셀프 수하물 위탁 카운터 오픈(2015/10/12)
항공소식 항공여행객, 셀프서비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2010/10/13)
항공소식 세계 최초, 항공 수하물 셀프체크인 등장(2008/7/5)

(Source : S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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