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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사들의 무지막지한 각종 수수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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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바

이제 더 이상 항공 여행에 있어서 여유, 융통성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특히 미국 항공사들을 이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애초에는 저가 항공사들이 저렴한 항공요금 대신에 각종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만들어 부과하기 시작했으나, 최근에는 메이저 항공사들도 그 수수료 흐름에 동참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경우, 초과 수하물 요금 외에는 그다지 복잡한 수수료를 받고 있지 않지만, 미국 항공사들은 아주 복잡하고 다양한 수수료 체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수수료로는

 

1. 초과 수하물 요금

  • 최근 무료 수하물 자체를 없애, 부치는 모든 짐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는 항공사가 대부분

 

2. 항공권 변경 수수료

  • 예약 변경, 항공권 이름 변경 등)

 

3. 좌석 선택 요금

  • 사전에 좌석을 선택하거나, 비상구 좌석 등 특별한 좌석을 선택할 때의 요금

 

4. 전화 예약 수수료

  • 인터넷을 통하지 않고, 전화를 통해 예약하면 수수료

 

5. 애완동물 요금

 

6. 기내식 요금 (무료 기내식이 없는 항공사는 물 한잔도 돈 주고 사먹어야 한다.)

 

등이 있다.

 

미국 항공사들을 이용하기 전에는 아래 표를 꼼꼼히 살펴보아 불필요한 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첨부 자료

1. 미국 항공사들의 무지막지한 각종 수수료 현황 (미 국내선 총 15개 항공사 자료, pdf)

 

2. 수수료 현황 (미 국내선, 2009년 3월 현재)

 

 

쓸데 없을 것 같지만,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 나으니, 미국 항공사, 특히 국내선 구간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한번씩 확인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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