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1번째 줄: |
1번째 줄: |
| Ornithopter : '새(Bird)'와 '날개(Wing)'의 뜻을 가진 그리스어 합성어
| | '새(Bird)'와 '날개(Wing)'의 뜻을 가진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나 곤충과 같이 날개짓을 통해 하늘을 나는 비행체를 말한다. |
|
| |
|
| == 개요 == | | == 비행사례 == |
| 새나 곤충과 같이 날개짓을 통해 하늘을 나는 비행체를 말한다.
| |
|
| |
|
| == 동력 비행 사례 ==
| | * 2006년 [[7월 8일]], 토론토대학 항공우주연구소(UTIAS) James DeLaurier 박사 비행 성공 |
| {{빈 문단}}
| |
| | |
| == 인력 비행 사례 ==
| |
| | |
| * 1929년, Alexander Lippisch가 설계한 비행체가 견인 발사 후 250미터 이상 비행했다.
| |
| * 1942년, Adalbert Schmid가 설계한 오니톱터는 20미터 높이에서 약 900미터 비행했다.<ref>[https://www.youtube.com/watch?v=3SUymaAYkoc World's First Manned Ornithopter Adalbert Schmid 1942 Germany]</ref>
| |
| * 2006년 [[4월 20일]], Yves Rousseau가 212번의 도전 끝에 64미터 비행에 성공. 하지만 213번째 시도에서 추락해 하반신 마비라는 중상을 입었다.
| |
| * 2006년 [[7월 8일]], 토론토대학 항공우주연구소(UTIAS) James DeLaurier 박사의 UTIAS Ornithopter No.1 비행이 성공했다. 300미터를 14초간 비행했다. 이륙은 보조 동력(제트엔진)의 힘이 함께 했다. | |
| * 2010년 [[8월 2일]], UTIAS 토드 라이허트가 스노우버드로 145미터 비행 성공 | | * 2010년 [[8월 2일]], UTIAS 토드 라이허트가 스노우버드로 145미터 비행 성공 |
|
| |
|
18번째 줄: |
9번째 줄: |
|
| |
|
| * [[인력 비행기]] | | * [[인력 비행기]] |
| * [[항공기 발달 역사]]
| |
| {{각주}} |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