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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와 1차 매각===
항공운송사업 면허 취득에 오랜 시간이 걸렸고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2021년 취항은 재무적 어려움을 가중시키며 경영 위기를 맞았다. [[코차이나]] 컨소시엄에 지분 매각을 통해 비상운영자금 확보했으나 2021년 말 기준 재무적 위기는 여전했다. 재무구조는 흑자(영업이익)를 기록한 2023년에 더욱 악화됐다.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자본·부채 현황 (단위: 억 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비고
|-
|자본총계
|287
|153 
|486
|263
|
|-
|부채총계
| 76
|1409
|3318
|5917
|
|-
|부채비율(%)
|26.61
|918.44
|685.90
|2248.22
|
|-
|자본잠식률(%)
|
|75.43 
|66.92 
|82.07
| 2021년 이후 부분 자본잠식
|}
2022년 3월, 58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4월 290억 원 규모의 1차 공모에 100% 청약에 성공했다. JC파트너스 및 [[박봉철]] 코차이나 회장 컨소시엄과 기타 투자가들이 적극 참여했다. 2차 유상증자(6월)까지 포함하면 투자금은 총 1000억 원에 이른다.

{{참고
| 참고1 = 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 참고2 = 
| 참고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