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티켓: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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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나 1년 등 장기 해외 여행일 경우 돌아오는 정확한 날짜를 지정하기 힘들고 변경하기 힘들기 때문에 돌아오는 날짜를 임의로 지정해서 우선 [[예약]]하고 현지에서 동일한 [[항공권]]으로 유효기간 내에 이용객이 일자를 확정해 [[예약]]하여 [[탑승]]할 수 있다.
6개월이나 1년 등 장기 해외 여행일 경우 돌아오는 정확한 날짜를 지정하기 힘들고 변경하기 힘들기 때문에 돌아오는 날짜를 임의로 지정해서 우선 [[예약]]하고 현지에서 동일한 [[항공권]]으로 유효기간 내에 이용객이 일자를 확정해 [[예약]]하여 [[탑승]]할 수 있다.
==특징==
최장 1년이라는 긴 유효기간을 가진 [[항공권]]인 만큼 할인폭은 대단히 적어 거의 [[정상운임]](Full Fare)을 지불해야 할 정도다. 반대로 말하면 할인폭이 적은 만큼 미사용한 항공권 [[환불]] 시 지불한 금액만큼 되돌려 받는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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