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Shell(비엣젯): 두 판 사이의 차이

159 바이트 추가됨 ,  2023년 1월 2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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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보스]]의 경우에는 출발 시간으로부터 최소 3시간 전까지 취소가 이뤄지면 취소된 날로부터 2년간 유효한 크레딧이 지급된다.
[[스카이보스]]의 경우에는 출발 시간으로부터 최소 3시간 전까지 취소가 이뤄지면 취소된 날로부터 2년간 유효한 크레딧이 지급된다.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구분
!스카이보스
!그 외 운임
!비고
|-
|유효 기간
|2년
|1년
|출발일 기준
|}


=== 크레딧쉘 신청 방법 (Holding Ticket) ===
===크레딧쉘 신청 방법 (Holding Ticket)===


# 출발 최소 24시간 (SkyBoss-3시간) 전까지 여정 정리
#출발 최소 24시간 (SkyBoss-3시간) 전까지 여정 정리
# 하기 공통 사항에 나와 있는 신청 양식 샘플을 작성하여 한국총판대리점으로 크레딧쉘 신청
#하기 공통 사항에 나와 있는 신청 양식 샘플을 작성하여 한국총판대리점으로 크레딧쉘 신청
# 크레딧쉘로 전환 완료 시, 티켓 상태는 Open [O] → Suspend [S]로 변경 처리됨
#크레딧쉘로 전환 완료 시, 티켓 상태는 Open [O] → Suspend [S]로 변경 처리됨
# 만약 탑승객 이름 철자가 잘못 입력된 경우, 반드시 크레딧쉘 신청 전에 이름 철자 수정 작업 필요. 크레딧쉘 신청 후에는 철자 수정 불가 (탑승자 변경/양도와는 무관)
#만약 탑승객 이름 철자가 잘못 입력된 경우, 반드시 크레딧쉘 신청 전에 이름 철자 수정 작업 필요. 크레딧쉘 신청 후에는 철자 수정 불가 (탑승자 변경/양도와는 무관)


=== 크레딧쉘 티켓 사용 (재발행) 절차 (Re-issuing ticket) ===
===크레딧쉘 티켓 사용 (재발행) 절차 (Re-issuing ticket)===


# 하기 공통 사항에 나와 있는 신청 양식 샘플을 작성하여, 티켓 상태 (Ticket status)를 Suspend [S] → Open [O]로 변경 요청 재예약한 [[PNR]]도 함께 기재하여 신청
#하기 공통 사항에 나와 있는 신청 양식 샘플을 작성하여, 티켓 상태 (Ticket status)를 Suspend [S] → Open [O]로 변경 요청 재예약한 [[PNR]]도 함께 기재하여 신청
# 재발행 수수료 + 운임차액 (발생시) + Tax 차액 징수
#재발행 수수료 + 운임차액 (발생시) + Tax 차액 징수
# 티켓 상태가 Open 처리 되면 항공권 재발행 처리
# 티켓 상태가 Open 처리 되면 항공권 재발행 처리
# 재발행 후 한국총판대리점으로 티켓 링크 재확인  ※ 재발행 수수료 : 1인·구간당 USD 36(국제선) / USD 17(국내선)
#재발행 후 한국총판대리점으로 티켓 링크 재확인  ※ 재발행 수수료 : 1인·구간당 USD 36(국제선) / USD 17(국내선)


=== 노쇼(주의사항) ===
===노쇼(주의사항)===
[[이코노미클래스]]의 경우에는 최소 24시간 전까지 [[여정]] 정리(취소 등)가 이뤄져야 하며 이때 180일 유효한 크레딧으로 처리된다. 이들 모두 규정된 시간(3시간, 24시간 등) 이전까지 취소 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노쇼]] 처리되어 [[재발행]], 환불이 불가하다.
[[이코노미클래스]]의 경우에는 최소 24시간 전까지 [[여정]] 정리(취소 등)가 이뤄져야 하며 이때 180일 유효한 크레딧으로 처리된다. 이들 모두 규정된 시간(3시간, 24시간 등) 이전까지 취소 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노쇼]] 처리되어 [[재발행]], 환불이 불가하다.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구분
!구분  
![[스카이보스]]
![[스카이보스]]
!그 외 운임(클래스)
!그 외 운임(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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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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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논란==
기본적으로 원래 결제한 통화가 아닌 크레딧(바우처)으로 환급(처리)하는데 대한 논란이다. 또한 항공사 사정으로 [[결항]]한 항공권마저도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효기간이 있어 재사용하지 못할 경우 고스란히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문제가 있다.<ref>[http://www.consumertimes.kr/46678 소비자 우롱하는 비엣젯항공 환불정책 문제 제기 (2022.10.18)]</ref> 당초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2022년 말 기준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제도는 유지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원래 결제한 통화가 아닌 크레딧(바우처)으로 환급(처리)하는데 대한 논란이다. 또한 항공사 사정으로 [[결항]]한 항공권마저도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효기간이 있어 재사용하지 못할 경우 고스란히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문제가 있다.<ref>[http://www.consumertimes.kr/46678 소비자 우롱하는 비엣젯항공 환불정책 문제 제기 (2022.10.18)]</ref> 당초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2022년 말 기준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제도는 유지되고 있다.


== 참고 ==
==참고==


* [[비엣젯]]
*[[비엣젯]]
* [[스카이보스]]
*[[스카이보스]]
{{각주}}
{{각주}}


[[분류:서비스]]
[[분류:항공권]]
[[분류:항공권]]
[[분류:서비스]]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