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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원래 결제한 통화가 아닌 크레딧(바우처)으로 환급(처리)하는데 대한 논란이다. 또한 항공사 사정으로 [[결항]]한 항공권마저도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효기간이 있어 재사용하지 못할 경우 고스란히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문제가 있다.<ref>[http://www.consumertimes.kr/46678 소비자 우롱하는 비엣젯항공 환불정책 문제 제기 (2022.10.18)]</ref> 당초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2022년 말 기준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제도는 유지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원래 결제한 통화가 아닌 크레딧(바우처)으로 환급(처리)하는데 대한 논란이다. 또한 항공사 사정으로 [[결항]]한 항공권마저도 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효기간이 있어 재사용하지 못할 경우 고스란히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문제가 있다.<ref>[http://www.consumertimes.kr/46678 소비자 우롱하는 비엣젯항공 환불정책 문제 제기 (2022.10.18)]</ref> 당초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2022년 말 기준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제도는 유지되고 있다.


2023년 7월, 비엣젯은 한국 내 [[발권]] 항공권 환불 정책으로 최초 결제 수단으로의 [[환불]]도 허용하기로 했다.<ref>[https://airtravelinfo.kr/info_etc/1537639 비엣젯, 비자발적 환불 방법 변경 … 최초 결제 수단 환불 포함(2023.8.2)]</ref>
2023년 6월, 비엣젯은 한국 내 [[발권]] 항공권 환불 정책으로 최초 결제 수단으로의 [[환불]]도 허용하기로 했다.<ref>[https://airtravelinfo.kr/info_etc/1537639 비엣젯, 비자발적 환불 방법 변경 … 최초 결제 수단 환불 포함(2023.8.2)]</ref>


==참고==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