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파리 취항편 지연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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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EU261]] 규정(제5조 제3항 '모든 합리적인 조치를 했음에도 피할 수 없는 특별한 사정으로 취소가 발생한 경우 보상금 지급 의무가 없다')을 들어 600유로 보상금 지급을 거부했다.<ref>[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4429 티웨이항공 파리발 결항 보상 금액 놓고 소비자-항공사 팽팽....18만원 vs. 90만원 대결(2024.9.10)]</ref>
티웨이항공은 [[EU261]] 규정(제5조 제3항 '모든 합리적인 조치를 했음에도 피할 수 없는 특별한 사정으로 취소가 발생한 경우 보상금 지급 의무가 없다')을 들어 600유로 보상금 지급을 거부했다.<ref>[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4429 티웨이항공 파리발 결항 보상 금액 놓고 소비자-항공사 팽팽....18만원 vs. 90만원 대결(2024.9.10)]</ref>


EU에서는 일반적으로 항공기의 기술적 문제는 제5조 제3항 규정 상의 '[[예외적 상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EU에서는 일반적으로 항공기의 기술적 문제는 제5조 제3항 규정 상의 '[[예외적 상황]](특별한 상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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