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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되는 개념으로 일반 항공사를 [[FSC]](Full Service Carrier)라고 부른다. FSC라는 표현은 LCC라는 용어보다 나중에 등장한 것으로 저비용항공이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기본 서비스가 빈약하다는 특징을 상대적으로 부각시킨 표현이라 할 수 있다. | 상대되는 개념으로 일반 항공사를 [[FSC]](Full Service Carrier)라고 부른다. FSC라는 표현은 LCC라는 용어보다 나중에 등장한 것으로 저비용항공이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기본 서비스가 빈약하다는 특징을 상대적으로 부각시킨 표현이라 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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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9일 (금) 00:39 기준 최신판
LCC (Low Cost Carrier) : 저비용항공사
설명[편집 | 원본 편집]
Low Cost Carrier의 줄임발로 저비용항공사를 의미하는 표현이다. 이 외에도 Low Cost Airlines, Budget Airlines, No Frills 등의 표현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Low Cost'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비용을 줄이고 최적화해 저렴한 항공권을 제공하는 개념의 항공사다.
상대되는 개념으로 일반 항공사를 FSC(Full Service Carrier)라고 부른다. FSC라는 표현은 LCC라는 용어보다 나중에 등장한 것으로 저비용항공이 유료 서비스를 제외한 기본 서비스가 빈약하다는 특징을 상대적으로 부각시킨 표현이라 할 수 있다.
항공사 분류 참고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