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엑스(AstroX)
2018년 설립된 드론, 무인기 기체, 부품 연구개발 기업으로 2021년부터 개인용 수상 비행체(PAV)를 개발하고 있다.
PAV 개발
2021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서울에 선정돼 '수상 운용이 가능한 1인용 개인 비행체'를 개발하고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3월 수륙양용 개인용 비행체 ASX-PAV01의 시험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1][2]
2023년 4월, ASX-PAV가 초경량비행장치 안정성 인증을 획득했다. 25kg 초과 150kg 이하 규격 비행체 가운데 가장 큰 145kg로 인증을 받았다.
사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KENCOA Aerospace)와 UAM 기체 양산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2023년부터 2세대 PAV 개발 및 양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