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조종사 해외 이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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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전 세계 항공시장이 급확대되면서 조종사 수요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중국 항공시장 성장은 블랙홀이라 부를 만큼 세계 각국에서 조종사들을 흡수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항공시장에서도 조종사들의 해외 이직 움직임이 급증했고 국내 조종사 수급 관련하여 안전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2010년대 전 세계 항공시장이 급확대되면서 조종사 수요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중국 항공시장 성장은 블랙홀이라 부를 만큼 세계 각국에서 조종사들을 흡수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항공시장에서도 조종사들의 해외 이직 움직임이 급증했고 국내 조종사 수급 관련하여 안전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해외 이직 현황==
==연도별 해외 이직 현황==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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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구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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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이직 조종사 || - || 145명 || 80명 || 26명
| 해외 이직 조종사 || - || 145명 || 80명 || 26명
||}
|}
 
==항공사별 이직 현황==
 
* 기간 : 2014년 ~ 2019년 7월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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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 !! 이직 조종사 !! 중국 항공사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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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 172명 || 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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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 86명 ||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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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 44명 ||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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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 48명 ||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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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웨이항공]] || 14명 ||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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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 52명 ||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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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 40명 ||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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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서울]] || 4명 || 2명~
|}


{{각주}}
{{각주}}
[[분류:조종사]]
[[분류:조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