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호기: 두 판 사이의 차이

15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5월 30일 (토)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35번째 줄: 35번째 줄:
* 2014년 12월 1차 5년 임차계약 연장 (1421억 원, 당초 2020년 4월까지였지만 새 사업자 못구해 1년 연장)
* 2014년 12월 1차 5년 임차계약 연장 (1421억 원, 당초 2020년 4월까지였지만 새 사업자 못구해 1년 연장)
|-
|-
| 2021년 ~ 2026년 || 미정 || 대한항공 || 3057억 원, 검토 기종 B747-8, B777, A330 등
| 2021년 ~ 2026년 || B747-8i || 대한항공 || 3003억 원, 2021년 11월 ~
|}
|}


52번째 줄: 52번째 줄:
<del>2020년 5월,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잉,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조사에 대통령 전용기에 적합한 기종 등에 대한 자료를 비공개로 요청했다. [[임차]]와 구매를 비교한 결과 구매 쪽으로 상당히 기운 상태로 알려졌으며 B747-400, B747-8은 물론 B777, A330 중형기도 검토 대상에 올라있다.</del>
<del>2020년 5월,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잉,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조사에 대통령 전용기에 적합한 기종 등에 대한 자료를 비공개로 요청했다. [[임차]]와 구매를 비교한 결과 구매 쪽으로 상당히 기운 상태로 알려졌으며 B747-400, B747-8은 물론 B777, A330 중형기도 검토 대상에 올라있다.</del>


2020년 국군재정관리단은 공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발주한 공군 1호기 장기임차 3차 사업 계약업체로 [[대한항공]]을 선정하고 5월 29일 305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다.
2020년 국군재정관리단은 공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발주한 공군 1호기 장기임차 3차 사업 계약업체로 [[대한항공]]을 선정하고 B747-8i 기종으로 3003억 원 규모의 5년 임차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각주}}
{{각주}}

편집

2,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