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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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무급휴직 (2년 미만 인턴) 객실승무원 전체로 확대
* 희망 무급휴직 (2년 미만 인턴) 객실승무원 전체로 확대
* 4월부터 외국인 [[조종사]] 390명 전원 3개월 무급 휴가 실시
* 4월부터 외국인 [[조종사]] 390명 전원 3개월 무급 휴가 실시
* 6개월간 전 직원 대상 순환 근무, 비근무일 휴직 (4월)<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7715 대한항공, 전 직원 순환휴직 실시 ·· 3~4개월 휴업 효과]<br />국내 직원의 70% 이상 휴업 돌입</ref> 조종사도 10월까지 휴업 실시
* 6개월간 전 직원 대상 순환 근무, 비근무일 휴직 (4월)<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7715 대한항공, 전 직원 순환휴직 실시 ·· 3~4개월 휴업 효과]<br />국내 직원의 70% 이상 휴업 돌입</ref> 조종사도 10월까지 휴업 실시 → 12월 15일까지 연장
* 기내식사업부 본격 매각 작업 시작(6월)
* 기내식사업부 본격 매각 작업 시작(6월)
* [[객실 승무원]] 대상으로 최대 1년 무급 희망 휴직
* [[객실 승무원]] 대상으로 최대 1년 무급 희망 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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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전 직원 15일 이상 무급휴직, 임원 급여 60% 반납
* 4월 전 직원 15일 이상 무급휴직, 임원 급여 60% 반납
* [[조종사]] 노조, 4월 급여 50% 삭감 합의
* [[조종사]] 노조, 4월 급여 50% 삭감 합의
* 15일 이상 무급휴직 (사업 정상화 시까지), [[객실 승무원]] 및 [[공항]] 근무자 2개월 단위 유급휴직
* 15일 이상 무급휴직 (사업 정상화 시까지), [[객실 승무원]] 및 [[공항]] 근무자 2개월 단위 유급휴직 → 10월 휴업 종료되면서 12월까지 무급휴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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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38명 전원 사표 제출(2020년 2월)
* 임원 38명 전원 사표 제출(2020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