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 두 판 사이의 차이

7 바이트 추가됨 ,  2016년 10월 25일 (화)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8번째 줄: 8번째 줄:


==공항대기(Airport Standby)==
==공항대기(Airport Standby)==
마지막 순간까지 예약을 확약받지 못해 공항에 나와 해당 항공편 대기자 명단(Standby List)에 올리는 것을 말한다. 예액대기에 이름을 넣었다고 해서 공항대기 명단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예약대기일 뿐이다. 예약대기 순번과 공항대기 순번과는 관계없다.
마지막 순간까지 예약을 확약받지 못해 공항에 나와 해당 항공편 대기자 명단(Standby List)에 올리는 것을 말한다. 예약대기에 이름을 넣었다고 해서 공항대기 명단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예약대기일 뿐이다. 예약대기 순번과 공항대기 순번과는 관계없다.
   
   


14번째 줄: 14번째 줄: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인 공항대기 원칙은 'First Come, First Served!(선착순)' 가 적용된다. 즉 공항대기는 대기자 명단에 누가 얼마나 이름을 빨리 올리느냐가 탑승 가능성을 높혀준다.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인 공항대기 원칙은 'First Come, First Served!(선착순)' 가 적용된다. 즉 공항대기는 대기자 명단에 누가 얼마나 이름을 빨리 올리느냐가 탑승 가능성을 높혀준다.


대기자 명단에 먼저 올렸다고해서 항상 우선순위가 앞선 것은 아니다. 무임 항공권이나 할인 혹은 타사 헝공권 같은 경우에는 우선 순위에서 밀리기도 한다. 할인되지 않은 항공권은 어느 순간에도 불이익은 덜 받는다고 할 수 있다.
대기자 명단에 먼저 올렸다고 해서 항상 우선순위가 앞선 것은 아니다. 무임 항공권이나 할인 혹은 타사 항공권 같은 경우에는 우선 순위에서 밀리기도 한다. 할인되지 않은 항공권은 어느 순간에도 불이익은 덜 받는다고 할 수 있다.




25번째 줄: 25번째 줄:
==참고==
==참고==


----


[[분류: 여객]] [[분류: 공항]]
[[분류: 여객]] [[분류: 공항]]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