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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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단 & 정부, 1900억 원([[기안기금]] 400억 원 포함) 지원(11월) → 기안기금 321억 원 확정(12/10)
* 채권단 & 정부, 1900억 원([[기안기금]] 400억 원 포함) 지원(11월) → 기안기금 321억 원 확정(12/10)
* 2021년 5월, 기안기금 2차 신청 검토(2천억 원 규모 예상)
* 2021년 5월, 기안기금 2차 신청 검토(2천억 원 규모 예상)
* 7월, 5대1 무상감자 후 2천억 유상증자 결의
* 7월, 5대1 무상감자 후 2천억 유상증자 결의<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7240 제주항공 5대 1 무상감자 단행 ·· 자본잠식 해소 목적]</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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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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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국토부 제재]] 해제(4월)
* [[진에어 국토부 제재]] 해제(4월)
* 1,092억 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 공시(8/5) → 1050억 원 규모 확정(9/14)
* 1,092억 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 공시(8/5) → 1050억 원 규모 확정(9/14)
* 2021년 8월, 1084억 규모 유상증자 및 750억 영구채 발행 결의
* 2021년 8월, 1084억 규모 유상증자 및 750억 영구채 발행 결의<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35235 진에어, 1년 만에 또 유상증자 ·· LCC 잇따른 유상증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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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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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검토<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75535 에어부산, 500억 유상증자 ·· 긴급 운영자금 확보 및 자본잠식 방지]</ref> → 891억 원 규모 확정(9/28)<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95135 에어부산, 유동성 위기 '유상증자 891억 원' 계획]</ref> → 783억 원 확정 → 835억 원 유상증자 성공<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2570 에어부산 유상증자, 일반 공모 2조 원 넘게 몰려 ·· 백신·통합 기대감 작용]</ref>
* 6월, 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검토<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75535 에어부산, 500억 유상증자 ·· 긴급 운영자금 확보 및 자본잠식 방지]</ref> → 891억 원 규모 확정(9/28)<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95135 에어부산, 유동성 위기 '유상증자 891억 원' 계획]</ref> → 783억 원 확정 → 835억 원 유상증자 성공<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2570 에어부산 유상증자, 일반 공모 2조 원 넘게 몰려 ·· 백신·통합 기대감 작용]</ref>
* 2021년 3월,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이 발생한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 300억 원 인수 (총 800억 원 영구채 인수)
* 2021년 3월,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이 발생한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 300억 원 인수 (총 800억 원 영구채 인수)
* 7월 15일, 2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7월 15일, 2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ref>[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154642i 에어부산, 7개월만에 또 유상증자 꺼냈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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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