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매각과 회생: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2021년 11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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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인수잔금 630억 원 납입
*[[11월 5일]], 인수잔금 630억 원 납입
*[[11월 12일]], 관계인 집회에서 수정 회생계획안(채권 변제율 4.49%) 최종 채권단 동의 → 서울회생법원, 회생계획안 인가<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9422 이스타항공 기사회생 ·· 변제율 4.5% 채권단 동의 끌어내]</ref>
*[[11월 12일]], 관계인 집회에서 수정 회생계획안(채권 변제율 4.49%) 최종 채권단 동의 → 서울회생법원, 회생계획안 인가<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9422 이스타항공 기사회생 ·· 변제율 4.5% 채권단 동의 끌어내]</ref>
*구주 전량 소각(이스타홀딩스 41.65%, 비디인터내셔널 7.68%, 기타 50.67%) → 성정, 700억100만 원 투입 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1400만200주(지분 100%) 확보<ref>[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11/26/QX22UBBYLRGDBODYRMZU4CNCQQ/ 이스타항공 주식 무상소각… 이상직 일가 지분 가치 ‘202억원→0원’]</ref>
*구주 전량 소각(이스타홀딩스 41.65%, 비디인터내셔널 7.68%, 기타 50.67%) → 성정, 700억100만 원 투입 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지분 100%(1400만200주) 확보<ref>[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11/26/QX22UBBYLRGDBODYRMZU4CNCQQ/ 이스타항공 주식 무상소각… 이상직 일가 지분 가치 ‘202억원→0원’]</ref>
*2021년 말, [[운항증명]] 효력 회복을 거쳐 재취항 예정 → 지연 예상(2022년 2분기)
*2021년 말, [[운항증명]] 효력 회복을 거쳐 재취항 예정 → 지연 예상(2022년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