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51,923
번
편집 요약 없음
(→관련 용어) |
편집 요약 없음 |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항공권]], [[예약]] 등과 상관없이 항공사 혹은 입국 서류 미비 등 법적 기준에 따라 [[탑승]]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다. [[항공사]] 운송규칙([[운송약관]])에 따른 경우로 안전 혹은 불미스러운 상황 예방 차원에서 발생하곤 한다. | [[항공권]], [[예약]] 등과 상관없이 항공사 혹은 입국 서류 미비 등 법적 기준에 따라 [[탑승]]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다. [[항공사]] 운송규칙([[운송약관]])에 따른 경우로 안전 혹은 불미스러운 상황 예방 차원에서 발생하곤 한다. | ||
음주 혹은 고성방가, 타인에 대한 위협, [[승무원]]의 정당한 지시 불이행 등의 이유는 항공기 안전상 큰 | 음주 혹은 고성방가, 타인에 대한 위협, [[승무원]]의 정당한 지시 불이행 등의 이유는 항공기 안전상 큰 위협 요인이 되므로 이 경우는 단호하게 탑승이 거절된다.(Passenger Not Acceptable) 또 다른 경우는 적절치 못한 옷차림<ref>[http://www.airtravelinfo.kr/xe/1204477 레깅스 소녀 탑승 거절한 유나이티드항공 곤욕]</ref>으로 인한 경우로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통념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복장에 대해서 탑승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항공사들은 직원용 [[항공권]]을 이용하는 경우 더욱 엄격히 복장 기준을 적용하는 편이다. | ||
여권, 비자 등 여행 서류에 문제가 있는 경우 도착지 국가에서 입국거절 등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항공기 탑승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해당) 국가로부터 [[여권]], [[비자]] 등 여행 서류 확인의 의무가 항공사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 여권, 비자 등 여행 서류에 문제가 있는 경우 도착지 국가에서 입국거절 등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항공기 탑승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해당) 국가로부터 [[여권]], [[비자]] 등 여행 서류 확인의 의무가 항공사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