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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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항공운임은 운임 산출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최초 [[국제선]] 출발국의 통화로 징수되며 한국 출발 여정의 경우에는 1995년 4월 1일부로 자국 통화인 KRW(Korea Won)를 출발지국 통화로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항공권 판매 시 적용 운임은 발권일 당시의 유효 운임이 아닌 항상 여행의 최초 출발일을 기준으로 하여 유효한 [[운임]]을 적용하여 판매한다. 또한 항공권 발행 후 요금의 변동이 발생한 경우에는 여행 개시 이전이라면 인상분은 추징하고 인하분은 환급하여야 하며 여행 개시 이후에 변동이 발생한 경우는 항공권의 유효 기간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요금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모든 항공운임은 운임 산출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최초 [[국제선]] 출발국의 통화로 징수되며 한국 출발 여정의 경우에는 1995년 4월 1일부로 자국 통화인 KRW(Korea Won)를 출발지국 통화로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항공권 판매 시 적용 운임은 발권일 당시의 유효 운임이 아닌 항상 여행의 최초 출발일을 기준으로 하여 유효한 [[운임]]을 적용하여 판매한다. 또한 항공권 발행 후 요금의 변동이 발생한 경우에는 여행 개시 이전이라면 인상분은 추징하고 인하분은 환급하여야 하며 여행 개시 이후에 변동이 발생한 경우는 항공권의 유효 기간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요금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항공권의 종류 ==
== 형태 구분에 따른 항공권 의 종류 ==


[[항공권]]을 물리적인 형태로 구분하면 종이 형태의 항공권과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 항공권]](e-Ticket)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단지 형태의 차이만 있을 뿐 기능과 효력은 동일하다.
[[항공권]]을 물리적인 형태로 구분하면 종이 형태의 항공권과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 항공권]](e-Ticket)으로 구분할 수 있다. 단지 형태의 차이만 있을 뿐 기능과 효력은 동일하다.


* [http://www.airtravelinfo.kr/xe/1168163 전자항공권 탄생 이야기]
* 종이 항공권 : 종이 형태의 항공권으로 [[TAT]], [[ATB]] 등으로 구분
* [[전자 항공권]] : [http://www.airtravelinfo.kr/xe/1168163 전자항공권 탄생 이야기]


==참고==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