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51,923
번
202번째 줄: | 202번째 줄: | ||
인수대금 납입 마감일([[11월 5일]])을 앞두고 기존 2600억 원이었던 미확정 채권 규모가 700억 원가량 줄어든 1900억 원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채권 변제율도 3.68%에서 4.46%로 상향 조정되었다. [[성정]]은 이날 인수잔금 630억 원을 납입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7929 이스타항공, 변제율 상향 조정 ·· 회생계획 통과 기대감 커져]</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7981 성정, 이스타항공 인수 잔금 630억 원 납입]</ref> | 인수대금 납입 마감일([[11월 5일]])을 앞두고 기존 2600억 원이었던 미확정 채권 규모가 700억 원가량 줄어든 1900억 원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채권 변제율도 3.68%에서 4.46%로 상향 조정되었다. [[성정]]은 이날 인수잔금 630억 원을 납입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7929 이스타항공, 변제율 상향 조정 ·· 회생계획 통과 기대감 커져]</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7981 성정, 이스타항공 인수 잔금 630억 원 납입]</ref> | ||
== | == VIG파트너스로 재매각 == | ||
2022년 [[운항증명]](AOC) 재획득과 함께 재운항을 계획했지만 2021년 기업회생절차 신청 시 제출했던 이스타항공 회계자료가 허위였다는 [[국토교통부]] 판단에 따라 운항증명 발급은 유보됐다. 경찰의 수사 결과 무혐의 판단을 받았지만 국토교통부는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내렸고 2022년 말까지 운항증명은 발급되지 않았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3931 이스타항공 면허 취소 위기 … 국토부, 수사 의뢰(2022.7.28)]</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9937 이스타항공 불입건 결정, 국토부 "유감" "재무건전성" 요구(2022.9.16)]</ref> | 2022년 [[운항증명]](AOC) 재획득과 함께 재운항을 계획했지만 2021년 기업회생절차 신청 시 제출했던 이스타항공 회계자료가 허위였다는 [[국토교통부]] 판단에 따라 운항증명 발급은 유보됐다. 경찰의 수사 결과 무혐의 판단을 받았지만 국토교통부는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내렸고 2022년 말까지 운항증명은 발급되지 않았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3931 이스타항공 면허 취소 위기 … 국토부, 수사 의뢰(2022.7.28)]</ref><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09937 이스타항공 불입건 결정, 국토부 "유감" "재무건전성" 요구(2022.9.16)]</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