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48,202
번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Energy/ | Energy/Eddy Dissipation Rate, [[난류]]의 세기를 수치화한 데이터 | ||
== 개요 == | == 개요 == | ||
[[난류]]로 인한 항공기 [[터뷸런스]], [[승객 마일|승객]] 및 [[승무원]] 부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90년대 말부터 미국에서 [[항공사]], 항공청 및 기상청이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행 중 관측되는 모든 상층 기상자료를 알고리즘화하고 난류의 세기를 | [[난류]]로 인한 항공기 [[터뷸런스]], [[승객 마일|승객]] 및 [[승무원]] 부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90년대 말부터 미국에서 [[항공사]], 항공청 및 기상청이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행 중 관측되는 모든 상층 기상자료를 알고리즘화하고 난류의 세기를 수치화한 데이터이다. | ||
== 활용 == | == 활용 == | ||
관측된 EDR 값은 데이터 통신 체계인 [[ACARS]]를 통해 지상으로 송수신하고 이를 토대로 항공사는 운항 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기상청 역시 난류 예보 모델 정확도 향상에 활용하고 있다. | 관측된 EDR 값은 데이터 통신 체계인 [[ACARS]]를 통해 지상으로 송수신하고 이를 토대로 항공사는 운항 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기상청 역시 난류 예보 모델 정확도 향상에 활용하고 있다. [[PIREP]]과 비교하여 확률을 결정하는 기법을 통해 난류 발생 예측률을 높일 수 있다. | ||
== IATA 활용 == | == IATA 활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