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매각과 회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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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관계인 집회에서 수정 회생계획안(채권 변제율 4.49%) 최종 채권단 동의 → 서울회생법원, 회생계획안 인가<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9422 이스타항공 기사회생 ·· 변제율 4.5% 채권단 동의 끌어내]</ref>
*[[11월 12일]], 관계인 집회에서 수정 회생계획안(채권 변제율 4.49%) 최종 채권단 동의 → 서울회생법원, 회생계획안 인가<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59422 이스타항공 기사회생 ·· 변제율 4.5% 채권단 동의 끌어내]</ref>
*구주 전량 소각(이스타홀딩스 41.65%, 비디인터내셔널 7.68%, 기타 50.67% → 성정, 700억100만 원 투입 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지분 100%(1400만200주) 확보.<ref>[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11/26/QX22UBBYLRGDBODYRMZU4CNCQQ/ 이스타항공 주식 무상소각… 이상직 일가 지분 가치 ‘202억원→0원]</ref> 이후 운영자금 387억 원 투입
*구주 전량 소각(이스타홀딩스 41.65%, 비디인터내셔널 7.68%, 기타 50.67% → 성정, 700억100만 원 투입 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지분 100%(1400만200주) 확보.<ref>[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11/26/QX22UBBYLRGDBODYRMZU4CNCQQ/ 이스타항공 주식 무상소각… 이상직 일가 지분 가치 ‘202억원→0원]</ref> 이후 운영자금 387억 원 투입
*[[12월 15일]], 항공운송사업 면허 재발부
*[[12월 15일]], 항공운송사업 면허 재발부 및 효력 정지된 운항증명 심사 신청<ref>[https://m.yna.co.kr/view/AKR20211215142900003 이스타항공, 사업면허증 명의변경 완료…운항증명 발급 신청]</ref>
* 2021년 말, [[운항증명]] 효력 회복을 거쳐 재취항 예정 → 지연 예상(2022년 2분기)
*2021년 말, [[운항증명]] 효력 회복을 거쳐 재취항 예정 → 지연 예상(2022년 2분기)


===채권 변제율 논란===
 
=== 채권 변제율 논란===
2021년 9월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확정 회생채권 1600억 원에 대해 59억 원을 변제금액으로 할당했다. 이는 3.68% 비율로 회생채권을 변제한다는 것으로 통상 과거 기업 회생에서 변제율이 30%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2021년 9월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확정 회생채권 1600억 원에 대해 59억 원을 변제금액으로 할당했다. 이는 3.68% 비율로 회생채권을 변제한다는 것으로 통상 과거 기업 회생에서 변제율이 30%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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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액
|유보액
|<s>98억 원</s> 85억 원
|<s>98억 원</s> 85억 원  
|미확정 채권(<s>2600억 원</s> 1900억 원 추정) 변제 목적
|미확정 채권(<s>2600억 원</s> 1900억 원 추정) 변제 목적
| rowspan="2" |변제율 <s>3.68%</s> 4.46%
| rowspan="2" |변제율 <s>3.68%</s>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