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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사업 진출=== | ===화물사업 진출=== | ||
2024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됐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99689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전, 에어로케이도 뛰어든다(2024.2.29)]</ref><ref>[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8826 대한항공과 물밑접촉…에어로케이,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전 판 흔드나(2024.3.13)]</ref> | 2024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됐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99689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전, 에어로케이도 뛰어든다(2024.2.29)]</ref><ref>[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8826 대한항공과 물밑접촉…에어로케이,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인수전 판 흔드나(2024.3.13)]</ref> 하지만 최종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 ||
{{참고 | {{참고 | ||
| 참고1 =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 | 참고1 =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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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종료 후 사업 확대를 위해 2024년 항공기 도입을 본격화했다. 2023년 연말까지 5대 체제를 구축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50516 에어로케이, 항공기 추가 총 5대 … 노선 다변화(2023.11.14)]</ref>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종료 후 사업 확대를 위해 2024년 항공기 도입을 본격화했다. 2023년 연말까지 5대 체제를 구축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550516 에어로케이, 항공기 추가 총 5대 … 노선 다변화(2023.11.14)]</ref> | ||
=== 소송 === | |||
설립 당시 1-3호 임대 항공기 가운데 2020년 1호기만 들여오고 2-3호기는 [[코로나19]] 사태로 도입이 지연됐다. [[리스]]사는 결국 해당 항공기 임대 계약을 취소하고 해당 기재를 다른 항공사로 넘겼다. 이 과정에서 갈등이 불거져 리스사는 2023년 3월에는 1호기 임대차 계약마저 해지한다고 통보하고 밀린 임대료와 항공기 반환을 요구했다. 갈등은 법정으로 이어지며 2024년 2월, 1호기 운항을 중단했다. | |||
2024년 8월 23일, 재판부(청주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1호 항공기를 리스사에 인도하고 82억여 원의 밀린 임대료를 지급하라며 원고(리스사) 측 손을 들어주었다. | |||
== 기타 == | == 기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