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4번째 줄: | 14번째 줄: | ||
하지만 개발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고 2015년(11월 11일)이 되어서야 시제기 첫 비행에 성공했다. 시제기를 조립해 미국에서 [[형식증명]] 획득을 목표로 했지만 미국으로의 첫 비행에서 기체 문제로 [[회항]]하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 결국 여러차례 지연되면서 2020년 이후가 되어야 상용 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하지만 개발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고 2015년(11월 11일)이 되어서야 시제기 첫 비행에 성공했다. 시제기를 조립해 미국에서 [[형식증명]] 획득을 목표로 했지만 미국으로의 첫 비행에서 기체 문제로 [[회항]]하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 결국 여러차례 지연되면서 2020년 이후가 되어야 상용 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
2018년 8월 판버러 | 개발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2017년 자본금 잠식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2017년 3월 510억 엔 채무 초과액이 2018년 3월에는 1100억 엔으로 증가했다. 미쓰비시는 10월 2200억 엔 자본 증액을 결정하며 자본 잠식 상태에서 벗어났다. | ||
2018년 8월 판버러 에어쇼에서 4회 계획 비행 가운데 3회 공개 데모 비행을 실시했다. 한 차례는 정비 문제로 취소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