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부담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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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음부담금은 소음등급을 6단계로 나누어 착륙료의 일정 비율로 책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소음부담금은 소음등급을 6단계로 나누어 착륙료의 일정 비율로 책정되어 있다.


==등급별 소음부담금==
==우리나라 공항 등급별 소음부담금==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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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 등급 !! 부담금
! 항공기 소음 등급 !! 소음값(EPNdB) !! 부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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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등급 || [[착륙료]]의 30%
| 1등급(Class 1) || 100 초과 || [[착륙료]]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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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등급 || 착륙료의 25%
| 2등급(Class 2) || 97 초과 100 이하 || 착륙료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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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등급 || 착륙료의 20%
| 3등급(Class 3) || 94 초과 97 이하 || 착륙료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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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등급 || 착륙료의 15%
| 4등급(Class 4) || 91 초과 94 이하 || 착륙료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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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등급(Class 5) || 91 이하 || 착륙료의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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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31일 자정 기준


==관련 용어==
==관련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