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크(Starlink)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광범위한 인공위성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수천 개의 초소형 위성으로 구성되며 지구 저궤도에 배치되어 지상과 통신하게 된다. 스페이스X는 이 위성의 일부를 군사, 과학, 탐구 목적으로 판매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2021년 10월 기준 약 1800개의 위성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3만 개의 위성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항공기 기내 인터넷
2021년 11월, 스페이스X는 14개 나라의 승인을 얻어 다수의 항공사 항공기에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