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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 고객인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추락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기내식]] 생산량이 97% 이상 감소했다. 하청업체 포함 약 940명 가량 운영했지만 2020년 3월 이를 600명 수준으로 감원했으며 그 가운데 80%도 휴직 상태에 들어갔다. |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 고객인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추락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기내식]] 생산량이 97% 이상 감소했다. 하청업체 포함 약 940명 가량 운영했지만 2020년 3월 이를 600명 수준으로 감원했으며 그 가운데 80%도 휴직 상태에 들어갔다. | ||
2021년 2월, 국제중재위원회(ICC)는 2019년 GGK가 제기한 기내식 대금 지급 중재와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은 [[GGK]]에게 기내식 대금 및 이자 그리고 중재비용 등 총 324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0828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금 '324억 원 GGK에게 지급하라' 판결받아]</ref> | 2021년 2월, 국제중재위원회(ICC)는 2019년 GGK가 제기한 기내식 대금 지급 중재와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은 [[GGK]]에게 기내식 대금 및 이자 그리고 중재비용 등 총 324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0828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금 '324억 원 GGK에게 지급하라' 판결받아]</ref> → 2021년 4월 최종 424억 원 지급 판결 | ||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업체 변경 논란]] | |||
== 사건/사고 == | == 사건/사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