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호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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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 2007년 || B747-400 || 아시아나항공 || 이때부터 대통령 전용기 5년 임차를 입찰 방식으로 선정
| 2000년 ~ 2007년 || B747-400 || 아시아나항공 || 이때부터 대통령 전용기 5년 임차를 입찰 방식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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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 2020년 || B747-400 || 대한항공 || 2014년 12월 1차 5년 임차계약 연장
| 2008년 ~ 2021년 || B747-400 || 대한항공 || 2014년 12월 1차 5년 임차계약 연장 (당초 2020년 4월까지이나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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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 2026년 || 미정 || 대한항공 || 검토 기종 B747-8, B777, A33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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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도 대통령 전용기 필요성과 함께 구매 도입 논의가 나오기도 했으나 정치적 고려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2019년 현재 전용기 구매는 무산되는 분위기로 차기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 역시 민항사에서 임차하는 방안이 유력하며 기종은 B747-8이 거론되고 있어 다시 대한항공으로부터 임대할 가능성이 크다.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도 대통령 전용기 필요성과 함께 구매 도입 논의가 나오기도 했으나 정치적 고려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2019년 현재 전용기 구매는 무산되는 분위기로 차기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 역시 민항사에서 임차하는 방안이 유력하며 기종은 B747-8이 거론되고 있어 다시 대한항공으로부터 임대할 가능성이 크다.


2020년 5월,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잉,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조사에 대통령 전용기에 적합한 기종 등에 대한 자료를 비공개로 요청했다. [[임차]]와 구매를 비교한 결과 구매 쪽으로 상당히 기운 상태로 알려졌으며 B747-400, B747-8은 물론 B777, A330 중형기도 검토 대상에 올라있다.
<del>2020년 5월,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잉,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조사에 대통령 전용기에 적합한 기종 등에 대한 자료를 비공개로 요청했다. [[임차]]와 구매를 비교한 결과 구매 쪽으로 상당히 기운 상태로 알려졌으며 B747-400, B747-8은 물론 B777, A330 중형기도 검토 대상에 올라있다.</del>
 
국군재정관리단은 공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발주한 공군 1호기 장기임차 3차 사업 계약업체로 [[대한항공]]을 선정하고 29일 305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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