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항공사 여정 변경/취소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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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항공사 여정 변경 및 취소 수수료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항공권 예매 후 항공편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재발행, 환불 포함)할 때 부과하는 수수료다.

국적 항공사는 항공기 출발 91일 이전 취소하는 경우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특가 항공권 제외)[1]

현황[편집 | 원본 편집]

2023년 6월 기준(공항/예약센터)
항공사 국내선 국제선 비고
대한항공 3,000~5,000원(환불)[2]
  • 30,000원(변경)[3]
  • 0~300,000원(환불 위약금)[4]
  • 국내선은 환불 시에만 수수료 부과
  • 국제선, 환불 위약금과 환불 서비스 수수료(3만) 중 높은 쪽 1회 부과
아시아나항공 3,000~12,000원(환불)[5]
  • 0~360,000원(환불 위약금)[6]
  • 프리미엄 클래스 환불 위약금 없음
  • 환불 위약금 없는 경우에는 환불 서비스 수수료(3만) 부과
  • 2022년 9월, 환불 위약금 중단거리 인상. 재발행 수수료 단거리 인상
  • 2023년 6월, 비즈니스(C클래스) 환불 위약금/재발행 수수료 신설
제주항공 1,000~15,000원[7] 10,000~100,000원[8] 시점 및 운임에 따라 차등
진에어 [9] 1,000~14,000원 10,000~100,000원
  • 2022년 7월 14일 부 개편
  • 국제선은 24시간 이내 경우 위약금 면제(2023.9.25)
티웨이항공 1,000~20,000원[10] 20,000~240,000원[11] [12] 국내선은 당일, 국제선은 24시간 이내 취소/변경 시 수수료 면제
에어부산 1,000~12,000원[13][14]
  • 20,000~60,000원(변경)
  • 10,000~90,000원(환불)[15]
2023년 1월 부터 해외발 수수료 인상[16]
에어서울 1,000~15,000원 최대 100,000원[17] [18]
이스타항공
플라이강원 1,000~ 15,000원[19] 10,000~60,000원[20] 시점 및 운임에 따라 차등
에어로케이 1,000~10,000원 -
에어프레미아
  • 3,000~7,000원(이코노미35)
  • 3,000원(프레미아42)
- 2021년 10월 기준 국제선 미취항, 국내선 기준[21]

※ 1인/편도 기준, (24개원 미만) 유아는 수수료 면제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