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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11분(Critical 11 Minutes)
항공사고와 관련된 표현으로 항공기가 이륙할 때 3분, 착륙할 때 8분 사이에 항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해서 붙여진 표현이다.
원래는 TWA가 1959년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항공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조종사 안전 캠페인에서 사용한 캐치프레이즈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