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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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박경원(朴敬元)[편집]

1897/6/24(生) 1933/8/7(去) 36세


일제 강점기를 살았던 여성 비행사이다.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권기옥, 이정희에 이어 3번 째 여성 비행사이지만 친일 행위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물이다.

생애[편집]

  • 1897년, 경상북도 대구 출생
  • 1925년, 가마다 일본 비행학교 입학 (1926년 졸업)
  • 1928년 2월, 비행사 자격 취득
  • 1933년, 일본 ~ 만주 비행 계획을 실현하던 중 일본 시즈오카현 다카타군타마쿠라에 추락해 사망

친일 행위 논란[편집]

일제의 강제가 심각해진 1940년대 이전까지의 상황은 친일, 반일 등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였다는 점에서 1925년 ~ 1933년 기간 중 그녀의 행위는 다분히 친일행위였다는 비판을 받는다. 특히 내선일체와 만주국 승인을 기념하는 '일만친선 황군위문 일만 연락비행'에 스스로 자원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녀의 마지막 비행이 된 일본 - 만주 비행은 고이즈미 마타지로 체신대신이 초대한 자리에서 자신이 직접 비행계획을 설명했다. 뒤에 그녀는 고이즈미의 추천으로 도코로자와 육군비행학교로부터 비행기를 받게 되었고, 1933년 이 비행기로 비행하다 추락사했다.

참고[편집]

각주